(재)한국해양재단, 전국 해양수산 NGO 권역별 연합 캠페인 펼쳐.... 해양쓰레기 3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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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해양재단, 전국 해양수산 NGO 권역별 연합 캠페인 펼쳐.... 해양쓰레기 3톤 수거
- 전국 5개 해양수산 NGO 바다지기, 10월 서·남해권 연합 캠페인 개최 -
- 전국 5개 해양수산 NGO 바다지기, 10월 서·남해권 연합 캠페인 개최 -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지난 10월 태안과 여수에서 전국 해양수산 NGO 등과 함께 수중 및 해안 정화활동에 나섰다.
서·남해권 캠페인에는 (재)한국해양재단의 ‘2025년 해양수산 가족이 함께하는 바다지기 후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바다지기 5개 단체 32명과 자원봉사자 등 총 83명이 함께했다.
10월 18일에 태안 황구해변 부근에서 개최한 서해권 연합 캠페인은 바다살리기네트워크, 유명인해양청소봉사단, 휴먼인러브, 그리고 일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376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즉시 집하장으로 옮겨 처리했다.
2026년 여수 세계섬박람회 성공기원을 주제로 개최한 남해권 연합 캠페인은 10월 25~26일에 여수 금오도 심포마을과 안도 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대장 박근호)의 주관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해양수산교육원, 오션케어 등 (재)한국해양재단이 지원하는 바다지기가 참여했다. 여수시에서 활동 중인 심포잠수, 여수꽃사모, 한영대학교 등 봉사 단체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등 여수시 남면 관계자들이 참여해 수중에 버려진 어구와 해변 일대의 해양 플라스틱 등 약 3,000kg을 수거하여 분리수거 후 깨끗하게 처리했다.
남해권 캠페인을 주관한 해양환경인명구조단 여수구조대 박근호 대장은 “이번 연합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바다지기 단체들이 권역별로 함께하면서 지역의 제약을 넘어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해양쓰레기 수거에 사용한 마대는 한국섬진흥원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재)한국해양재단을 통해 10개 바다지기 단체에 300장 배포됐다.
한편, 지난 7월 경북 포항에서 개최한 동해권 연합 캠페인은 4개 바다지기 단체 13명, 해양문화 대장정 선발자 90명 등 총 120명이 참여하여 간이해변 플로깅, 방석리 마을 일대 잡초 뽑기, 마을 독거노인 말벗 봉사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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