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중심에서 해양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바다의 미래를 열다
조회수
187
대륙 중심에서 해양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바다의 미래를 열다
- (재)한국해양재단, 인천하늘고등학교에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 기증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문해남)은 인천하늘고등학교(교장 이강붕)에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를 기증하며 지도 보급 사업의 첫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천하늘고등학교(인천 영종도)는 ‘열린 마음을 가진 글로벌 인재 육성’이라는 건학이념에 따라 학생들이 해양 중심의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를 통해 미래 글로벌 해양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설치를 희망했다고 그 사유를 전했다.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는 북반구를 아래, 남반구를 위로 배치한 해양 중심으로 제작된 특별 지도로써 넓은 바다가 펼쳐져 바다로 뻗어나가는 한반도의 진취적인 기상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지도에는 한반도 중심의 해운항로와 우리나라 남·북극 과학기지는 물론 주요 국가의 항만과 해양 관련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 설치된 학교의 재학생과 관계자 및 방문자 등에게 해양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재단은 이번 인천하늘고등학교에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 기증을 시발점으로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요청 시 추가로 제작·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해남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교내의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진취적 기상을 확인하고, 바다를 통해 미래를 향한 도전을 꿈꾸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꾸로 보는 세계지도’는 재단 누리집(www.ocean.or.kr)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해양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끝.
- 첨부파일
